누구나 "힘듦" 이 있다.그건 크고 작고 중하지 않다.애초에 그걸 크고, 작고, 중요하고, 안중요하고, 이런 수식어로 재는 것이 말이 안된다. 고 생각한디.그렇게 우리는 타인에게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.그리고 타인을 조금 더 유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. 우리는 불안정하다.자기 자신을 불안정하게 만든다.어떤 고민이 생기고 그 고민을 해결하면 모든것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새로운 고민이 생겨 또 자신 스스로를 힘들게 만든다.이런 모순적인 삶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며 살아남는게그게 중하다고 생각한다. 조잡한 서두에 죄송함을 표하며힘든 시기에 이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본다.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Jyac4AXKKY&t=251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