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은 메이드 인 어비스 : 열일의 황금향 입니다. 정말 예전에 메이드 인 어비스를 친구의 추천으로 봤었는데 어렸던 저에게 정말 신선한 충격을 준 작품이라 언제 2기가 나오나 기다리다가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잊혀졌던 작품인데 최근?에 덱스님과 관련된 기사를 한번 보고 생각이나서 검색해보니 2기가 나왔더라구요. 그래서 예전 기억을 최대한 살려 메이드 인 어비스 : 열일의 황금향 쭉 쉬지않고 봤습니다. 처음에 1기를 다시보고 이걸 봐야하나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2화 3화 까지 보다보니까 예전 기억이 조금씩 나기도 하고 꼭 전 작품을 보지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전작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1기를 다시보고 메이드 인 어비스 : 열일의 황금향 ..